'바나나 한송이에 1백원,배추 한포기에 5백원.'

그랜드마트가 인천 계양점의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대대적인 판촉행사를 벌인다.

그랜드마트측은 "계양점이 새단장 오픈하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생식품,생활잡화 등을 60%이상 할인판매하는 리뉴얼 오픈 최저가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기간 중에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동안 시중에서 2천원선에 판매되는 바나나 한송이를 선착순 6천명에 한해 1백원에 판매한다.

9월2일에는 선착순 1백명에게 배추 한포기를 5백원에 선보인다.

이밖에 각종 생활잡화(60%이상),의류(80%이상) 등도 대폭 할인판매한다.

김부중 그랜드마트상무는 "인천 계양 지역에 기존 이마트,까르푸 이외에 홈플러스가 새로 오픈하는 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며 "다른 할인점보다 경쟁력 있는 생식품을 앞세워 시장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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