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센디화장품이 모발 스타일링 젤 '우노'시리즈 3가지를 선보였다. 논플레이킹 성분이 들어 있어 시간이 지나도 흰가루가 생기지 않고 물을 묻히면 머리모양을 다시 바꿀 수 있다. 회사측은 "세팅력이 강해 짧은 머리 스타일링도 쉬운데다 모발 손상을 방지하는 트리트먼트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7천9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