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계열 광고사인 상암기획 대표이사에 전문광고인 출신의 최흥근(43)씨를 선임했다고 9일 발표했다. 최 대표는 연세대를 나와 미시간주립대에서 석사를 받고 광고회사인 레오버넷선연과 이가솜씨를 거쳐 RNC커뮤니케이션즈 대표를 지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