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간 항공종사자 직무훈련 위탁실시 등 항공안전강화를 위한 협력체제가 본격화 된다. 건교부는 미연방항공청(FAA)항공안전전문가 2명이 초빙하여 이달 16일~31일까지 16일간 감항분야 안전감독관 15명에 대하여 전문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