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에 다니는 직원 자녀와 부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여름 캠프를 개최했다. 4일까지 곤지암 종합연수원에서 열린 이번 캠프는 래프팅 장기자랑 부모에게 편지쓰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