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생명보험사의 모집인 1인당 월평균 소득이 국내 손해보험사 모집인의 3배를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외국계 생보사 모집인의 1인당 월평균소득은 3백10만원인 반면 국내 손보사 모집인의 월평균 소득은 98만원에 그쳤다. 국내 생보사 가운데서도 대형사는 1백95만원,중소형사는 1백29만원 선이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