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는 국내 최초로 5-웨이 밸브 제어기술을이용해 4개의 룸을 독립적으로 제어하는 `대우 콤비 김장고 眞品(182ℓ급)'을 개발,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제품은 각 룸마다 온도편차를 최소화시켜 보관식품에 맞는 최적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든 점이 특징이라고 대우전자는 설명했다. 대우전자는 "김치냉장고 용량이 커지면서 김치 외에 여러가지 식품을 한꺼번에 보관하는 추세지만 온도편차로 한쪽은 얼고 한쪽은 물러지는 문제가 해소되지 않았다"며 "이번 제어기술은 각 룸을 독립적으로 제어함으로써 적정온도 하에 다양한 식품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좌.우측방은 김치의 숙성(+20℃)과 저장(-1℃)이 가능하고 '썰림실'은 김치저장과 함께 썰림냉동(-7℃), '전환보관실'은 김치저장(-1℃).야채.과일저장(+3℃).육류저장(-3℃)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대우전자는 설명했다. 특히 '썰림실'은 -7℃의 온도로 김치 외의 냉동식품을 저장할 때 세포파괴를 막아 영양분을 최대한 유지함과 동시에 고기 등을 해동하지 않고 바로 썰어서 조리 할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또 디지털 펄 베이지 색상을 채택하고 긁힘방지 코팅처리로 고급스럽고 품격있는 주방 분위기를 연출한다고 대우전자는 밝혔다. 대우전자는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만명의 콤비 평가단을 모집, 제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3개월간 제품을 평가한 후 만족하지 못하면 100% 전액환불해주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가격은 모델명 FR-K184AD(182리터)가 115만원. (서울=연합뉴스) 노효동기자 rh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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