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코닝은 21일 수원공장에서 박영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가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TYK 그룹의 김태연 회장 초청강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삼성코닝은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영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는 할 수 있다'라는 정신을 배우기 위해 미국에서 성공신화을 만들어낸 김태연 회장을 초청, 강연을 듣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태연 회장은 지난 68년 도미, 여성 최초로 미국 공인 태권 8단을 땄으며 반도체 개발실에 필요한 청정실 오염 방지 시스템을 개발, 95년 1억달러의 매출을 올려실리콘밸리에서 한국인 신화를 실현하기도 했다.

(서울=연합뉴스) 안승섭기자 ssah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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