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재[02550]는 CTI(Computer Telephony Intergration) 통합콜센터를 개설, 6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CTI 통합콜센터는 고객의 문의에 대해 단순히 상담해주고 사고를 접수하는 수준을 벗어나 고객 데이터를 토대로 고객의 요구에 대해 정확하고 신속히 대응하게 될 것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전준상기자 chunjs@yonha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