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방카슈랑스 시대에 대비해 5일부터 직원들을 상대로 총 20시간 과정의 보험업무 연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참여인원은 3백70명이며 교육과정 수료후 보험설계사 시험에 응시,자격증을 취득할 계획이라고 은행측은 설명했다. 대구은행은 오는 8월에는 삼성화재가 시행중인 사이버 보험연수과정에 희망직원들을 등록시켜 교육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