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은행은 후순위채 400억원이 조기매진됐다고 27일 밝혔다. 평화은행은 지난 6월 15일부터 28일까지 판매예정이던 후순위채가 26일 판매완료됐다고 밝혔다. 평화은행 후순위채는 만기 5년 7개월에 세전 연 8.3%의 수익률이 보장됐다. (서울=연합뉴스) 진병태기자 jbt@yonha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