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올 하반기중에 변호사 공인회계사 등 전문인력 10~15명을 직원으로 채용키로 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25일 "변호사,공인회계사,국제금융 및 외환전문가 등 금융업무과 관련된 전문가 10~15명을 선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전문인력외에 신입직원도 50명 가량 선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