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전자상거래 업체인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맞춤 와이셔츠 코너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소비자들은 이 코너를 이용해 와이셔츠의 원단,디자인 등을 직접 선택해 주문할 수 있다. 가격은 4만4천~7만2천원 이고 주문 후 5일 안에 원하는 곳으로 배달된다. 인터파크는 앞으로 주문형 액세서리 코너와 스페셜 코디 코너도 오픈할 계획이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