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과 주택은행은 14일 여의도 63빌딩에서 합병에 대비한 합동연찬회를 가졌다.


김상훈(왼쪽) 국민은행장과 김정태 주택은행장이 행사장 앞에서 만나 환담을 나누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