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은행은 8일 1천5백억원어치의 후순위채를 발행,오는 12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순위채의 수익률은 연7.98%이다. 전국 영업점포에서 선착순으로 판매하며 최저 투자금액은 1천만원이라고 은행측은 설명했다. 1개월과 3개월짜리 2종류이며 만기는 2007년 3월28일이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