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통,전주시 ITS사업자로 선정
내년 5월 완공예정인 이 시스템은 도시부간선도로(76.2Km) 신호제어,돌발상황 관리시스템,교통정보시스템,교통정보안내,교통단속시스템 등 ITS를 통해 전주시 일원과 월드컵경기장 진입도로에 최상의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전주시 ITS사업에는 한국통신 현대정보기술 포스데이타 등 6개 컨소시엄이 참여해 경합을 벌였으며 한국통신이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장규호 기자 seinit@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