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제일생명은 16일 선천성 심장병 어린들의 수술 기금으로 5천만원을 사회복지법인 한국어린이보호재단에 전달했다.

이 회사는 지난 95년부터 11년째 건강보험상품 판매수익의 일부를 떼내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의 수술비로 지원해왔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