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 판매업체인 한국암웨이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오는 17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기념행사를 갖는다고 15일 밝혔다.

이 행사의 주제는 "신뢰의 10년,영원한 약속"으로 7백여 명의 회사 임직원과 독립 자영업자 5천여명이 참여한다.

제프리 존스 주한 미상공회의소 회장과 협력업체 대표들도 참석한다.

암웨이는 지난 91년 5월 한국시장에 진출해 현재 서울에 본사를 두고 충북 음성에 물류센터를 갖고 있다.

전국에 10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16만여 명의 독립 자영 사업자와 함께 영업하고 있다.

암웨이 관계자는 "지난 98년부터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 판매를 시작해 현재 31개사,1백40여개의 상품을 암웨이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 시장에 내다팔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암웨이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도서 1만권을 사회 복지법인 한국SOS 어린이마을에 전달하고 전국의 중학생 2백5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최인한 기자 jan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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