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은행은 14일부터 환전이나 외화예금 거래를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 플러스 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환전거래실적 달러당 최고 4포인트를 적립, 5만포인트가 넘으면 수수료 중 일부를 현금으로 되돌려준다.

또 50달러 이상 환전하거나 외화예금을 하는 고객에게는 해외여행자보험이나 국내 교통상해보험에 가입시켜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