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대 PR회사인 미국 그레이글로벌그룹이 계열사중 하나인 GCI를 이끌고 한국시장에 진출했다.

국내 PR업체인 커뮤니케이션신화는 GCI와 독점 제휴관계를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GCI아시아 최고경영자(CEO)인 니콜라스 월터는 "이번 제휴로 도쿄 홍콩 싱가포르 시드니 서울을 잇는 아시아의 5대 허브 축을 완성했다"며 "점차 한국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세계 53개 지사에 직원 1천여명을 거느리고 있는 GCI는 지난해 매출 1억달러를 올렸다.

미국내 P&G 인텔 노바티스 브리티시에어웨이 등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정지영 기자 co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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