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지난 3,4월중 한시 판매했던 일반 상해보험 인터넷 전용상품(안심플러스 보험)을 고객 사은 행사의 일환으로 앵콜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앵콜판매 기간은 8일부터 20일까지다.

보험기간은 1년이며 보험료 납입은 계약자의 신용카드를 통해 매월 자동 결제된다.

이 보험은 한달에 1만원대 보험료로 입원의료실비는 물론 최고 2억원의 상해사망보험금을 보장하는 상품이다.

이익원 기자 ik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