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크(대표 김주용)가 숙명여대(총장 이경숙) 학생들의 창업지원에 나섰다.

양 기관은 전자상거래 교육 및 개발을 위한 산학협동 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엔터테크는 대학생들이 전자상거래를 체험할 수 있는 응용소프트웨어임대(ASP)형태의 교육솔루션인 "와이즈카드-에듀"를 무상 지원키로 했다.

학생들이 쇼핑몰 구축에서부터 상점 및 고객관리에 이르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이 분야 창업을 북돋기 위한 것이다.

김주용 사장은 "내부 심사를 통해 지원 대상 대학을 점차 늘려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 교육 솔루션은 해외에도 수출하고 있다.

5월중 호주에 내보내며 일본 중국 동남아 등으로 수출지역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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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진 기자 kjo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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