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전용 전동차를 도입, 운영에 들어갔다.

19일 대한항공은 장애인, 노약자 등 도움이 필요한 승객을 위해 인천공항 출국장과 입국장에 3대씩 모두 6대를 배치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