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택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이 최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제23차 아시아·태평양 치과회의에서 1년 임기(2002년4월∼2003년3월)의 아시아·태평양치과연맹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