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윤영석)는 창립 32주년(22일)을 맞아 전임 회장 및 부회장을 초청해 11일 오찬 간담회를 갖는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주남 전 건설부 장관,김선홍 전 기아그룹 회장,박운서 데이콤 부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