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행은 2일 수입업체에 수입결제자금을 원화로 우선 대출해 주고 물품판매 대전으로 대출금을 상환받는 ''그린(green)수입금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출기간은 3개월이내 최장 6개월까지 연장 가능하며, 대출금리는 8.0%-9.5%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