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펙스 브랜드의 국제상사(대표 이지수)는 특수 불빛이 발산되는 ''세이프 런 조깅화''를 내놓았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움직일 때마다 불빛이 나오는 형광 소재가 신발 뒷축에 붙어있다.

새벽이나 야간에 달리기를 할 때 교통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중창에는 고압축 스펀지를 사용해 충격을 흡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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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