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은 14일 자사의 방문판매 직원을 대상으로 한 ''제2회 아모레 카운슬러대회''의 대상 수상자로 대전 유성영업소 박소재(37) 수석지부장을 선정했다.

박 지부장은 지난해 24명의 팀원을 거느리고 9억원의 팀실적을 기록,개인 수익만도 8천만원을 거둬 판매여왕에 올랐다.

그는 성공비결로 고객을 차별하지 않고 고객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것을 꼽았다.

박 지부장은 "평소 고객을 찾을 때마다 작은 선물을 준비해 정을 쌓아왔다"고 영업 노하우를 밝혔다.

또 5백여명에 달하는 고객의 목소리를 기억한다는 박 지부장은 메이크업과 마사지를 배워 서비스하는 등 철저한 자기계발을 통해 고객관리에 힘쓰고 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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