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치남(吳治南·대림수산 대표) 한국원양어업협회 회장은 13일 김문환 전 주오만대사관 1등 서기관에게 감사패를 증정한다.

김 전 서기관은 오만 수역에 진출한 한국 원양어선들이 조업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외교적 노력과 분쟁 해결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