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은 6일 영국수출신용보증국(ECGD)과 ''제3국 프로젝트 공동지원 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은 한국기업과 영국기업이 제3국에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할 때 양국 수출신용기관인 수출입은행과 영국 ECGD가 금융 및 제반 지원을 해 프로젝트 수주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