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차, 퇴직자 지원 재취업 희망센터 운영
이날 개소식에는 김호진 노동부장관,최기선 인천시장,이종대 대우차회장등 1백여명이 참석했다.
최 시장은 인사말에서 "대우차 구조조정에 따른 근로자의 고통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과 정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문희수 기자 mh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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