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차 회장 '세계車업계 10대뉴스'에
오토모티브뉴스는 정 회장이 현대자동차의 경영권을 둘러싼 형제간 분쟁에서 승리한 이후 다임러크라이슬러에 지분 10%를 매각했다는 점을 선정 사유로 들었다.
정 회장은 또 북미에 현대.기아자동차의 차량을 생산하기 위한 현지 공장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이 잡지는 설명했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