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유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서울 강남의 ''씨네마 천국''에서 소년소녀 가장 1백명과 고객 1만명을 초청해 5편의 영화를 상영하는 ''아듀 2000-LG정유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초대권은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서울시내 LG정유 주유소에서 5만원 이상 주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배포된다.

김성택 기자 idnt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