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은 20일 경영위기 상황인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을 조기에 졸업하기 위해 큰 폭의 조직개편과 임원인사 등을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현재의 6개 컴퍼니를 원료사업본부 직물사업본부 특수사업본부 등 3개 본부체제로 통합하고 생산본부로서 경산과 구미사업장을 독립시켰다.

종전의 독립채산제인 컴퍼니제를 폐지하고 영업과 생산이 기능별로 분리되도록 해 책임과 권한을 명확히 할 수 있는 책임경영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새한은 밝혔다.

정구학 기자 cg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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