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는 내년도 차기 회장 선거에서 제프리 존스(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현 회장이 재선임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선거에는 존스 회장 외에도 피에트로 도란 모건 스탠리 상임고문과 웨인 첨리 다임러크라이슬러코리아 사장 등 3명이 출마했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