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젠(공동대표 이병훈·조태형)은 전략적 연구기술 제휴업체인 미국 UPI사와 공동연구로 개발한 기능성식품인 ''바이오맥스''에 대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품질인증 GH(Good Health)마크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바이오맥스는 호프 마늘 브로콜리 서양고추 등 10여종의 식물에서 추출,정제한 물질에 홍삼 성분을 함유시켜 만든 기능성식품이다.

유니젠 관계자는 "실험결과 바이오맥스는 체내 전자전달체계에 관여하는 보조효소인 ''Q-10''의 생리활성도를 3백% 증가시켜 심장질환이나 면역기능 향상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GH마크는 국내 보건산업의 발전과 진흥을 위해 시행하는 보건 관련 우수제품 품질인증제도로 국내 기능성식품이 GH마크를 획득한 것은 바이오맥스가 처음이다.

유니젠은 올 4월 남양알로에로부터 분사한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파이토로직스(PhytoLogixTM)라는 바이오 신소재 탐색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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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영 기자 longr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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