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전기공사 현장에서 글로벌스탠더드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미국 연방방재협회(NFPA) 전기공사규정(NEC)의 교육과정을 국내에서 이수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의제닷컴(대표 정용기)은 NFPA로부터 NEC교육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와관련 NFPA의 마크 얼리 부회장이 방한해 정용기 대표이사와 협약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의제닷컴은 전기.소방기술사 전문교육기관이다.

이에따라 의제닷컴은 내년 1월부터 3개월과정(총 72시간)으로 중견전기기술자를 대상으로 미국 전기공사규정을 가르치기로 했다.

장소는 서울 당산동 본사내 강의실이다.

NEC규정은 미국내는 물론 해외 주요 건설현장에서 전기공사부분의 표준으로 정착돼가고 있는 규정으로 국내의 경우 영종도 신공항도 이에 맞춰 공사를 하고 있다고 의제닷컴은 설명했다.

정용기 대표는 "NEC교육은 국내 전기공사의 기술수준을 한단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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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훈 기자 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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