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드림스케이프, 웹3D 전문가 교육사업등 전략제휴
쌍용은 세계 유수의 인터넷 사이트에서 그 활용성이 늘어가는 웹3D의 전문가를 양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에 주력,세계 시장의 유통망을 확대해 나가는 데 이번 제휴의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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