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車, 새 집행이사에 다임러 부사장 시들릭씨
이에 따라 현재 8명인 이 회사의 집행이사는 9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시들릭 부사장은 미국 코네티컷주 출생으로 지난 73년 포드에 입사했다가 80년 크라이슬러로 자리를 옮겨 할부금융사 사장,소형차부문 사업본부장 등을 지냈다.
문희수 기자 mhs@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