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통은 12월1일부터 당일 판매되지 않은 즉석식품을 회수해 사회복지시설이나 무료급식소에 전달한다고 27일 밝혔다.

즉석식품 매장이 있는 전국 32개 점포에서 발생하는 1천8백만원(한달 기준)상당의 남는 식품을 푸드뱅크에 기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