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이사 부회장 윤종용)는 20일 과천 정부청사에서 보건복지부(장관 최선정)에 ''소외계층 정보화 교육''사업을 위한 컴퓨터 제품 기증서를 전달했다.

삼성전자가 전달하는 컴퓨터는 펜티엄Ⅲ 컴퓨터와 15인치 모니터 각각 3천2백38대,프린터 6백50대 등 모두 40억원 규모다.

이 제품은 전국 2백50여 사회복지관에 보급,정보화에 소외된 저소득층 자녀와 소년소녀가장,주부 등을 대상으로 하는 컴퓨터 교육에 사용된다.

이날 전달식에는 엄영진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최선정 보건복지부 장관,박상신 사회복지관협회 회장,장일형 삼성전자 홍보팀장이 참석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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