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표페인트 브랜드인 건설화학(대표 황성호)은 아크릴과 실리콘의 장점을 동시에 지닌 플라스틱용 하드코팅제를 국내에서 처음 개발했다.

이 하드코팅제는 투명한 폴리카보네이트나 아크릴등의 표면에 흠집이 나거나 마모되는 것을 막을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다.

건설화학은 2년간 3억원을 들여 산업기반기술과제인 이 하드코팅제 개발,특허를 출원했다.

이는 광학용 전기전자용 방음벽용 등으로 활용될 수 있으며 김서림을 방지하거나 눈부심을 막아주는 기능도 첨가할 수 있다.

연간 3백억원 이상의 대체 효과를 거둘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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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구 기자 rh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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