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제이(대표 조용문)는 재래식 온돌의 장점을 살린 바닥난방시스템 "이너구들"을 개발했다.

이 제품은 상판 열확산판 반사단열재 지지틀 등 5개의 판을 겹겹이 쌓아 만들었다.

맥반석으로 마감상판을 만들어 난방을 할때 몸에 좋은 원적외선이 나오도록 했다.

바닥이 골고루 따뜻해 열효율이 높고 난방비가 적게 든다는 것.

난방시스템 자체에 공기층이 형성되도록 해 습기나 냉기가 없고 곰팡이가 슬지 않도록 했다.

시공이 간편하고 고장이 잘 나지 않는다고.

이너구들은 두께가 기존 습식제품의 절반 정도이고 무게는 10분의 1에 불과하지만 강도는 15배 이상 단단하다는 게 회사측 자랑이다.

소음을 흡수하는 소재를 사용해 소음걱정없이 조용히 지낼 수 있다고 조용문 사장은 덧붙였다.

가격은 평당 15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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