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압구정동 패션관에서 영국 빅토리아시대의 골동품과 차 문화를 보여주는 전시회를 갖는다.

전시관은 아침식탁 드로잉룸(수를 놓거나 바느질하는 방)및 서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된 가구 찻잔 차주전자는 당시 영국에서 사용됐던 진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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