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톰슨이라는 노인은 지난 1973년 캐나다 온타리오의 업랜드골프코스(전장 6천2백15야드)에서 1백3타를 기록했다.

마침 이날은 그의 1백3번째 생일이었다고.

이 기록은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나온 에이지 슈트중 가장 나이많은 사람이 세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에이지 슈트란 골퍼가 한 라운드에 자신의 나이와 같은 스코어를 내거나,나이보다 적은 타수를 기록하는 것을 뜻한다.

에이지 슈트는 골프기량도 기량이려니와 건강이 뒷받침돼야 세울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모든 골퍼들이 염원하는 꿈의 기록이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