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무라 모리타카 일본 고단샤 편집국장은 20일 웨스틴조선서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일본 출판계의 위기와 전망"이란 주제로 강연했다.

이 행사는 한강포럼이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