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전기는 42인치에 이어 37인치 PDP(벽걸이 TV용 패널)를 개발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명암(콘트라스트)비율 5백50대 1,밝기(휘도) 4백70칸델라,해상도 8백53x4백80화소(픽셀)로 1천6백77만가지의 색상을 표현할 수 있다.

오리온전기는 이 모듈을 TV나 모니터업체에 공급해 주로 전시용이나 백화점 호텔 등의 광고 디스플레이용도로 활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회사측은 이 제품이 상하 좌우의 시야각이 1백60도 이상이어서 옆에서 봐도 화면 일그러짐이 없고 좁은 장소에도 설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윤진식 기자 jsy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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