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생명은 어린이에 대해 암 유괴는 물론 방사선치료까지 무제한으로 보장하는 ''i-아이사랑보험''을 4일부터 판매한다.

임신 4개월 이상인 태아도 부모중 1명을 주피보험자로 선정해 가입할 수 있다.

주피보험자인 부모가 자녀부양능력을 상실할 경우 보험기간 만기때까지 6개월마다 50만원을 지급하고 만기때에는 5백만원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