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소환 전 연합통신.YTN 사장은 최근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 객원교수로 위촉돼 9월 학기부터 미디어 이론과 실무를 강의한다.

*소설가 조성기씨는 올 2학기부터 숭실대 문예창작과에서"소설창작 실습"을 강의한다.

조씨는 197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소설"만화경"이 당선돼 문단에 데뷔,"야훼의 밤""통도사 가는 길"등의 작품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