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하얏트서울은 21일부터 호텔내 7개 레스토랑을 돌며 풀코스 요리를 즐기는 "일곱 빛깔 다이닝 투어"를 선보인다.

파리스 그릴, 일식당 아카사카, 중식당 산수, 리젠시 라운지 등을 돌며 고급 삼페인, 스시 사시미 텐카이 꼬치구이, 삭스핀스프, 라스베리와 망고셔벳, 소안심 스테이크, 망고 아이스크림과 커피 등을 맛볼 수 있다.

1인당 15만원으로 하루 전에 예약해야 한다.

(02)799-8161